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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 4월 가계대출 3.3兆 감소… 예·적금은 다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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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 은행, 4월 가계대출 3.3兆 감소… 예·적금은 다시 증가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시중은행의 가계대출 잔액이 최근 한 달간 3조원 넘게 빠지는 등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시중은행 가계대출 잔액은 지난해 1월부터 16개월째 감소세를 지속하고 있다.

가계대출 잔액이 줄어드는 것은 기존 대출을 상환한 규모가 신규 대출액보다 크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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