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9일 부활절, 광화문광장서 퍼레이드..."한국기독교 140년 역사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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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9일 부활절, 광화문광장서 퍼레이드..."한국기독교 140년 역사 최초"우리나라 기독교 140년 역사상 첫 부활절 축제가 서울 광화문 광장과 시장 일대에서 열린다.
공동대회장 이영훈 목사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성탄절과 함께 최대 축제인 부활절에 한국 교회가 사회 속에 들어가 불교계의 연등회처럼 이번 퍼레이드를 통해 부활의 기쁨, 희망, 회복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라며 "우리 사회의 심히 갈등과 대립 고통 절망을 호소하는데 기독교가 화합, 회복, 부활, 생명의 메시지를 한국 사회와 온 세계에 메시지를 전하는 행사로 자리매김하게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공동대회장 이철 기독교대한감리회 감독회장도 "평화의 부활절 퍼레이드가 갈등이 깊어지는 사회에 평화를 전하고 어려운 일로 힘들어진 우리에게 희망을 전해주는 퍼레이드로, 특별히 교회가 세상 속에 들어가서 하나가 되는 시민과 함께하는 퍼레이드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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