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장 선임 오디션 시작… 21일 4人 후보 이사회 첫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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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장 선임 오디션 시작… 21일 4人 후보 이사회 첫 면접우리금융그룹이 21일 차기 우리은행장 후보를 대상으로 첫 면접을 열고 본격적인 선임 절차를 시작했다.
이날 차기 우리은행장을 선임하는 자회사대표추천위원회가 열리진 않지만, 이사회에 참석하는 사외이사 6명이 모두 은행장 선임권을 가진 자추위원이기에 사실상 1차 면접이 될 것이란 게 금융권의 중론이다.
우리은행장 1차 후보군은 이석태 우리은행 국내영업부문장, 강신국 우리은행 기업투자금융부문장 등 은행 내부 인사 2명과 박완식 우리카드 대표, 조병규 우리캐피탈 대표 등 외부 인물 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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