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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순 키움증권 사장, 김익래 회장 SG사태 연루 의혹 부인…“직 걸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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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순 키움증권 사장, 김익래 회장 SG사태 연루 의혹 부인…“직 걸겠다”황현순 키움증권 사장이 28일 김익래 다우키움그룹 회장이 소시에테제네랄증권 사태 전 다우데이타 지분을 매각한 것을 두고 작전세력의 움직임을 미리 알고 있었던 것 아니냐는 의혹에 대해 "직을 걸겠다"며 강력하게 부인했다.

다우데이타는 김 회장이 지분을 매각하고 난 이후 SG증권 창구를 통한 대규모 매물 출회로 24일부터 이틀 연속 하한가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다우키움그룹 측은 이번 매각이 자녀들에게 주식을 증여하면서 증여세 납부 재원을 마련하기 위한 매도였을 뿐 SG 사태와는 무관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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