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상은 엉터리' 6년간 4만6천500명에게 비상장주식 다단계 판매최근 몇 년간 전국적으로 판매법인을 둔 미인가·무등록 금융투자업체가 투자자들을 모집하며 내세운 광고다.
부산지검 반부패수사부는 3일 불법 다단계 투자업체에 대한 수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업체 회장 A씨 등 6명을 구속기소하고 36명을 불구속기소 했다.
검찰에 따르면 A씨 일당은 2017년부터 최근까지 6년간 본사는 서울에, 부산 해운대 등 전국 주요 도시 5곳에 이른바 '판매본부'를 두고 투자자들을 모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