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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줄여도 매출 '쑥'…정용진 파격 실험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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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줄여도 매출 '쑥'…정용진 파격 실험 통했다3일 인천 연수구 동춘동에 위치한 이마트 연수점을 찾아 리뉴얼 성과를 직접 확인한 정용진 신세계그룹의 얼굴엔 흐뭇함과 긴장감이 수시로 교차했다.

이마트 직영 공간이 줄어든 대신 전문점·테넌트 규모는 5950㎡에서 2배 가까운 11570㎡로 늘었다.

정 부회장이 "예상이 적중했다"고 평가한 것처럼 연수점의 이마트 직영 공간은 크게 줄었지만 매출은 오히려 성장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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