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코, 한국항공우주와 ‘소해헬기 인터콤’ 공급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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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코, 한국항공우주와 ‘소해헬기 인터콤’ 공급계약항공우주 통신 전문기업 제노코는 한국항공우주와 소해헬기 인터콤 개발 및 시험평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제노코는 KAI와 지난해 10월 24억원 규모의 혼선방지기 공급 계약 및 연말 28억원 규모의 상륙공격헬기용 ICS 체계 개발 계약을 체결하며 공고한 파트너십을 지속하고 있다.
제노코 관계자는 "소해헬기용 ICS는 물론 이미 FA-50, T-50 등 전투기에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한 항공전자 장비를 탑재하며 항공우주 분야에서 경쟁력을 입증한 회사"라며 "지난해부터 대한민국의 무기 수출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계약 같은 항공우주 관련 제품의 국산화 경험 및 실적에 파트너십이 더해져 회사의 글로벌 진출이 앞당겨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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