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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조 적자' 한전, 전직원 10만원 상품권…다급히 회수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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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조 적자' 한전, 전직원 10만원 상품권…다급히 회수한 이유는?지난해 32조7000억원의 적자를 기록하고 올해도 1분기에만 5조원의 손실을 본 한국전력이 직원들에게 '10만원 상품권'을 지급하기로 했다가 부랴부랴 회수하기로 해 논란이 되고 있다.

한전은 그간 매년 근로자의날 맞아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해왔고 올해도 예년처럼 지급을 추진했다.

그러나 적자 누적으로 인한 전기료 인상과 자구안 마련 등의 이슈가 있는 상황에서도 상품권을 지급하는 것은 부적절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회수하기로 했다는 것이 한전 측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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