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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 침체… 작년 출하량 14.5%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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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시장 침체… 작년 출하량 14.5% 감소시장조사업체 한국IDC는 지난해 하반기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출하량이 약 713만대로, 전년 동기 대비 14.5% 줄었다고 20일 밝혔다.

또 지난해 하반기 국내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은 30.1%로, 전년 동기보다 8.8%포인트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IDC는 "경기 침체로 인한 소비 심리 위축은 중저가 제품군이 주 타깃으로 하는 소비 그룹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며 "그러나 기술적 이점이 확실한 프리미엄 제품군 시장에 소비자가 몰리면서 소비가 양극화하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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