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도 수면무호흡 실시간 진단 가능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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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수면무호흡 실시간 진단 가능해진다국내 연구진이 스마트폰을 활용해 집에서 수면무호흡증을 실시간으로 진단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
연구팀은 향후 실시간으로 수면 중 자세를 교정해 무호흡을 줄여주는 침구류 등을 개발할 수 있는 원천 기술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설명했다.
김정훈 교수는 "이번 연구에 활용된 가정 환경 소음 2만2500개는 집에서 발생할 수 있는 거의 모든 소음"이라며 "병원 환경과 달리 다양한 소음이 발생하는 가정에서도 수면무호흡증을 실시간으로 감지할 수 있어 향후 슬립테크 분야의 중요한 원천 기술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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