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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개에 돌풍까지...이번 어린이날엔 실내에서 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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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비에 번개·돌풍까지...이번 어린이날엔 실내에서 놀자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 이후 처음으로 맞는 어린이날이지만, 가족 나들이 계획은 잠시 미뤄둬야 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번 비가 오는 원인도 지역별로 다르다.

박중환 기상청 예보분석관은 "제주도와 남해안, 지리산 부근에는 저기압의 이동과 함께 남쪽에서부터 온난습윤한 공기가 다량으로 유입되기 때문에 많은 양의 비가 오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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