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인정보위, KBS 등 8개 공공기관에 과태료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12일 전체회의를 열어, 한국방송공사 등 8개 공공기관에 총 268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기로 의결했다.
지난해 7월 관계기관 합동으로 '공공부문 유출관리 대책'이 발표된 뒤, 공공기관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개인정보위 대응이 더욱 엄격해지는 모습이다.
개인정보위는 우선 개인정보 처리 시스템에 대한 안전 조치를 소홀히 해 외부인의 구글 검색만으로도 개인정보가 유출된 한국방송공사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에 각각 660만원과 60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