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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임 기록’ 강수진 국립발레단장 “K 발레 만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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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연임 기록’ 강수진 국립발레단장 “K 발레 만들고 싶다”국내 국립 예술단체 수장 가운데 '최초 4연임' 기록을 쓴 강수진 국립발레단장이 5일 밝힌 소감이다.

이를 위해 우선 국립발레단 자체 레퍼토리인 발레 <해적>의 유럽·북미 7개국 투어를 추진하기로 했다.

지난 2020년 초연해 호평받은 이 발레는 영국 시인 바이런의 극시를 바탕으로 국립발레단 무용수 송정빈이 새롭게 안무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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