틈새의 시학…시인 조승래 시집 ‘적막이 오는 순서’ 펴내
컨텐츠 정보
본문
틈새의 시학…시인 조승래 시집 ‘적막이 오는 순서’ 펴내조승래 시인이 시집 '적막이 오는 순서'를 펴냈다.
조 시인은 시집 시인의 말을 통해 "출가시킨 자식들 불러 모아 한 집에서 살도록 해 주고 싶은 소망은 실현 못하지만 시를 시집 한 권 안에 입주시키니 제법 우애가 있는 새 가족이 탄생하였다"고 만족하면서도 "아직 요양병원에서 가족과 떨어져 계시는 분 생각하면 가슴이 저려온다. 그 분이 이 시집을 읽으실 수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이 좋은 봄이 왔는데"라고 썼다.
시인 이동순 영남대 명예교수는 '아름다운 틈새, 위대한 틈새'를 늘 발견하고 그것을 포착해서 시 작품으로 승화·새롭게 정리하는 조승래 시인의 작업을 일컬어 '틈새의 시학'이라고 평했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