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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 매화·산수유꽃 흐드러진 남도로 이번 주말 떠나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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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의 전령' 매화·산수유꽃 흐드러진 남도로 이번 주말 떠나볼까서울의 한낮 기온이 20도를 넘는 등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남도 곳곳에서는 봄꽃축제가 활짝 피어난다.

도사주차장과 섬진주차장은 평일에는 무료, 주말에는 유료 운영하고 행사장 인근에 위치한 매화주차장은 전 기간 유료다.

매화는 겨우내 언 땅에 고운 꽃을 피워 봄을 가장 먼저 알리는 꽃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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