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한수원·시보그 '바다 띄운 원전' 사업화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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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중·한수원·시보그 '바다 띄운 원전' 사업화 협력삼성중공업·한국수력원자력·시보그가 용융염 원자로를 적용한 부유식 발전설비 제품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한다고 21일 밝혔다.
정진택 삼성중공업 사장은 "부유식 원자력 발전설비는 기후 변화 문제에 효율적으로 대응 가능한 무탄소 에너지 솔루션으로, 부유식 수소·암모니아 플랜트로 확장할 수 있는 차세대 기술"이라고 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도 "차세대 원전 사업 협력을 통해 대한민국과 덴마크가 더 안전하고 깨끗한 미래를 위해 상호 발전하는 동반자 관계로 나아가도록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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