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폭스 역학조사 사실상 ‘불가능’…“온라인서 익명으로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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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폭스 역학조사 사실상 ‘불가능’…“온라인서 익명으로 만나”국내 엠폭스 지역 사회 감염 확산을 막을 역학조사가 사실상 불가능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숙영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은 19일 오전 브리핑에서 '엠폭스 환자 역학조사 진행 상황'에 대해 "여섯 번째 환자는 인터넷에서 익명으로 만나 감염이 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감염원에 대해 추적하고 있지만, 익명 특성상 상대방을 특정하기 어렵고 인터넷을 통해 ID를 추적했지만 서버가 해외에 있는 문제들로 협조가 어려워 문제가 있었다"고 말했다.
사실상 국내 엠폭스 확진자 역학조사가 불가능하다는 의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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