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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이제야 벚꽃 세상'…남원 지리산둘레길서 8일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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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이제야 벚꽃 세상'…남원 지리산둘레길서 8일 축제 개막전북 남원시는 지리산 자락인 운봉읍 람천의 벚꽃을 즐기는 '제1회 운봉고원 벚꽃축제'가 다음 달 8일부터 15일까지 열린다고 5일 밝혔다.

이 축제에서는 지리산 둘레길이기도 한 운봉고원 람천의 12㎞ 벚꽃길을 즐길 수 있다.

이 일대는 지리산 자락의 해발 500m 고지대여서 최근에야 벚꽃이 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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