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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발굴한 새 항생제, 내성 문제 해결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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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발굴한 새 항생제, 내성 문제 해결할 것”제임스 콜린스 매사추세츠공대 의료공학 및 과학연구소 교수는 28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MIT-코리아 콘퍼런스'에서 "항생제가 통하지 않는 내성균이 점점 늘어나고 있지만, 내성에 대응하는 새로운 항생제는 아직까지 없다"며 "MIT 연구팀은 현재 머신러닝과 AI 기술을 접목해 빠르고 정확하게 후보물질을 찾아내는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콜린스 교수는 "할리신을 단독 요법으로 내성 대장균을 빠르게 죽이는 것을 확인했다"며 "기존 항생제 중에선 2%만이 내성균을 죽이는 효과를 보였다"고 말했다.

콜린스 교수는 이어 "기존 항생제는 1~3일 이내에 내성이 나타난 반면 할리신은 30일 동안 내성이 나타나지 않았고, 4~5일 후엔 독성을 없앤다는 것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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