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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꿈의 소자 만드는 양자 '팹'...나라에서 세워 기업에 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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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꿈의 소자 만드는 양자 '팹'...나라에서 세워 기업에 빌려준다정부가 기업과 연구기관이 자유롭게 쓸 수 있는 '개방형 국가 양자 파운드리' 구축에 나선다.

기업이 자체 AI 서버를 구축하거나 글로벌 빅테크의 클라우드와 패키지 형태로 서버를 구독할 때보다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KT 관계자는 "최근엔 KT가 개발 중인 기술의 내부 테스트 시간을 확보하기 어려울 정도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며 "기업들이 AI 서비스를 늘리면서 GPU 10장을 쓰던 한 기업이 최근 GPU 50장을 쓰겠다고 하고, 새롭게 인프라 대여에 나선 기업이 여럿 나오는 등 수요 증가세가 뚜렷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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