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고유 특산식물 '개느삼' 뿌리, 항염증 효과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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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고유 특산식물 '개느삼' 뿌리, 항염증 효과 탁월"국내 연구팀이 한국 고유 특산식물인 '개느삼' 뿌리가 항염증 효과가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연구팀은 "세포가 아닌 동물 수준에서도 개느삼이 염증성 부종에 미치는 항염 효과를 관찰했다"며 "부종이 생긴 실험 쥐에 뿌리 추출물을 경구에 투여했더니 발 부종이 현저히 완화됐다"고 밝혔다.
서홍원 양구군수는 "이번 연구는 천연물질을 활용한 산업 육성의 시작점"이라며 "양구군에 서식하는 개느삼 등 희귀 야생화를 보존·연구해 국내 천연물질을 활용한 산업과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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